GO PRO , 짐벌 , 액션캠

고프로 액션캠

고프로 1세대 사용했었던 때가 있었죠 

방송국에서 고프로를 사용할 때였습니다

사진 좀 찍고 이랬던 분들도 다들 하나씩는 가지는 분위기였습니다

초창기 때는 꺼지고 발열이 심해서 물속에서 촬영을 안 하면 동영상 은

제대로 찍지도 못했습니다

방수 케이스를 벗은 지 이제 몇 년 되지 않았죠

처음은 방수 케이스로 의존했고 배터리 사용시간도 현저히 줄어 있을 때였습니다

조금만 사용하면 엄청 뜨거워지니 자동으로 꺼지곤 했습니다 

 

 

라이브 시대

지금 나오는 고프로 또는 액션캠은 성능이 최고점에 도달한 거 같습니다

자체적으로 라이브 방송도 가능한 시대가 온 것입니다

물론 스마트폰과 연동해야만 촬영은 되지만

그 작은 기계 안에서 기능이 많이 추가가 된 것에 대해서 는 만족 합니다

 

좀 찍다 보니 짐벌이 아쉬워집니다

액션캠 자체에서 손떨방 기능이 있지만 좀 더 디테일한 영상을 만들어 내려고 짐벌이 또 따라갑니다 

 

과한 영상을 촬영을 하면 부작용이 있습니다

편집할 때 손이 많이 가게 됩니다

좀 더 보기 좋게 만들려고 하는 욕심은 누구나 있는 거 같아요

지금은 제가 영상을 찍지는 않지만 다시 시작하게 된다면 최신장비로 또 지르게 될 것 같습니다 

 

 

고프로 액션캠 

한때 많은 장비만 잔뜩 사다가 찍어 봤지만 가장 편했던 건 스마트 폰 이었고

거기에 짐벌 시용 그리고 액션캠 하나만 있는 게 최고의 조합인 거 같고요

 

소니랑 고프로 비교했을 때 영상미는 소니가 확실히 좋은 거 같고요

액션캠 사용이라면 고프로가 좋은 것 같습나다

 

회사마다 장단점은 있는 것 같은데 제 취향에는 소니가 맞는 것 같습니다

고프로 보다 에러가 확실히 덜 합니다

요즘 고프로는 모르겠지만 고프로 촬영하다가 화면이 자동으로 밝아졌다가

어두워졌다가 오락가락할 때가 많고 가끔 저장이 안 되는 일들이 빈번했습니다

소니를 사용할 때는 그런 게 덜 했습니다

그러다 좀 더 전문장비를 구매하기도 했었죠 누가 보면 런닝맨 찍는 줄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