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서니 테일러 자격박탈

해외 매체에 올라온 글 

 

우리가 바라던 바

피파는 테일러 주심에 대한 강력한 징계를 내렸다.

한국팀뿐만이 아닌 벨기에전에도 어이없는 행동 엉망으로 만들었습니다.

 

피파는 그에게 월드컵 심판 자격 박탈이라는 중대한 결정을 내렸다.

 

출처 : 유튜브 (힘들지만 앞으로 달리는 TV)

 

출처 : 유튜브 달리는 TV

 

한국팀이 코너킥에 골을 넣었더라면

그 누구도 모를일이 생겨 났을 것이다. 주심이라는 사람이 자기만에 생각으로 축구 경기를 망처 버린 것과 같다.

어쩌면 무승부가 났을지도 모른다.

 

이런 악 조건 속에서도 한국은 16강에 올라갔습니다.

비록 8강에서는 떨어졌지만 괜찮습니다.

 

한국 축구선수들 수고하셨습니다.

 

한국이라는 나라가 또 한 계단 위로 올라갑니다.

 

 

---

위 자격박탈은 피파에서도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가 없었다.

도대체 유튜브 이사람들은 뭐 하는 거지.

 

날 낚은 건가.

 

자격 박탈이라고 하고 뉴스나 기타 방송사에서 이런 걸 기사화 안 한다는 게 말이 되나

출처도 정확하지도 않고 어그로 끈 건가..

 

여하튼 유튜브에서 나오는 부 정확한 내용으로 글 올려 드려서 죄송합니다.

 

담부터는 좀 더 확인을 해 보고 정확한 내용으로 올려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