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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KIA PBV 자동차

by NBB Corp 2022.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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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V
출처 : 현대기아

 

기아 자동차 PBV

현대기아라 많이들 불린다

한국은 PBV시장을 만들 계획이 있는 것 같다. 디자인 요소가 점점 사각으로 변해 가고 있다.

전기로 만든 자동차에 뚜껑만 쒸워서 각기 다른 용도에 맞춰서 늘렸다 줄였다 할 계획인 것 같다.

 

미래엔 좀 더 발전한 모습으로 변해 있을것 같다

과거 2005년도엔 그랜저XG 의 모습은 기껏 해야 일본차를 따라한 요소들이 있었고 HID 라이트가 유행인 시절이었다 물론 순정 상태로 벌브와 발라스터가 달려 나왔다. 테일램프에 LED를 순수 DIY 하던 시절이었다 본인이 직접 집에서 뜯고 하나하나 LED 전구를 넣었던 기억이 난다 그렇게 해도 불법이 합법처럼 되었다. 

 

당시 네모 네모난 닛산큐브가 인기를 끌었다 냉장고 차량이라 해서 다들 귀욤 스타일의 외형을 가진 차량들이 중고로 팔려 나가던 시절이었다 이후 2009년도 인가 기아에서 큐브를 따라한 사각형 차량이 나왔다. 소울이라는 이름을 달고 출시되었다.

 

한국에서는 인기를 끌지 못했지만 유럽에서는 인기가 많다 그것은 공간이 커서 좋아했다. 이후 2011년 말 레이라는 작은 경차가 등장했고 이후 많은 레이 오너들이 공간 활용성에 반하기 시작했다. 그러다 캠핑이 유행하고 공간 활용성이 좋은 차량들이 인기를 몰았고 코로나 때 격리된 사람들이 혼자서 훌쩍 떠나는 차박도 유행처럼 번지고 지금은 일상 다반사가 된 듯하다

 

10년 전 사각 모양은 그냥 스타렉스처럼 짐이나 사람을 많이 태우는 용도쯤으로 생각하던 시절이었고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공간 활용성이 큰 자동차를 더욱 선호하게 되는 것 같다. 

현대기아에서 전기차량은 하체는 같은 플랫폼으로 공유하고 차량 외형만 각기 다른 요소를 넣어 날렵한 스포츠카를 만들거나 박스형 형태의 PBV의 차량으로 변할 것 같다.

 

PBVPBV
출처 : 그린카

단순한 교통수단도 되고 짐을 많이 넣는 밴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크다

작으면서도 가성비 좋은 PBV 발전에 기대가 된다 

 

 

apv

동남아에서만 판매되는 APV 

스즈키 APV 1600cc에 7인승 미니밴이다. 레이보단 크고 스타렉스 보단 훨씬 작다. 그냥 소형차량에 의자만 덩그러니 달려 있는 차량인데 이게 동남아에서는 인기 차량이다. 타보면 이걸 왜 사 할 정도로 덜렁 거리는 승차감에 좁은 실내 뭐 하나 좋은 것도 없어 보이는데 딱 하나 사람도 타고 짐도 많이 넣을 수 있다는 점. 동남아에서는 경차라는 개념보다 에어컨 잘 나오고 사람 많이 타면 장땡이다. 동남아는 체구가 그렇게 큰 사람도 없고 대체적으로 작은 사람들이 많으니 요런 차들이 인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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